넷플릭스, 디즈니 출신 앤 스위니 이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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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의견 충돌 때문 아냐”…후임 선임 계획은 공개 안 해

넷플릭스는 이사회 멤버인 앤 스위니(Anne Sweeney)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사임이 회사나 경영진과의 의견 충돌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후임 이사 선임이나 이사회 개편 계획은 이번 공시에 포함되지 않았다.

앤 스위니는 월트디즈니 컴퍼니에서 디즈니·ABC 텔레비전 그룹 회장을 지낸 미디어 업계 대표 경영인으로, 2018년부터 넷플릭스 이사회에서 활동해왔다.

이번 공시는 인사 변동 사실을 알리는 내용으로, 회사의 사업 전략이나 경영 실적과 관련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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