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로, 핵심 경영진 5명 공식 임원 선임…SMR 상용화 조직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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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Oklo가 제품, 엔지니어링, 법무, 회계 등 핵심 부문의 책임자 5명을 정식 임원(Executive Officer)으로 선임했다고 2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에 공식 임원으로 지정된 인물은 ▲최고제품책임자(CPO) Alexandra Renner ▲Chief of Staff John Hanson ▲법무총괄·기업비서(Vivek Narayanadas) ▲엔지니어링 총괄(Erik Lassen) ▲최고회계책임자(Michael Dixon) 등이다.

대부분 기존에 해당 직책을 수행하던 인물들로, 신규 보상 계약이나 스톡옵션 지급은 없었다. 다만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Joby Aviation, National Grid 등 출신 인재를 포함한 핵심 조직을 SEC상 공식 임원 체계로 정비했다는 점에서 연구개발 중심 기업에서 상용화 단계로의 조직 전환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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