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ABM 구성품 공급…지난해 매출의 2.79%
- 계약기간 2029년 10월까지…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양산 참여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최초 양산 사업에 참여한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201억5083만원 규모의 ‘L-SAM 최초 양산 물품구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4조3069억원의 2.7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9년 10월30일까지다.
이번 계약을 통해 회사는 L-SAM의 ABM 구성품을 공급한다. ABM은 탄도탄을 요격하기 위한 유도탄 체계로, L-SAM의 탄도탄 방어 임무를 담당하는 핵심 구성체계다.
대금은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따라 지급되며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답글 남기기